등록 연월일：2015.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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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8년 무렵의 건물로 2011년 이전 복원되었다.붉은 류큐 기와를 사용한 전통적인 오키나와 건축 가옥이지만, 다른 민가와는 조금 다릅니다.당시에는 볼 수 없었던 현관, 차양, 창문에는 유리가 부착되어 오키나와 건축의 변천을 알 수 있고 15㎡가 넘는 널찍한 사랑방이 있는 것이 특징이다.지붕 위에는 마물과 재앙을 물리쳐 주는 시서라고 불리는 오키나와의 수호신이 놓여 있습니다.※시사(사자=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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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붉은 류큐 기와의 팔작지붕으로 북동쪽을 정면으로 향하도록 지어졌다. 건축된 지는 약 87년. 정면 오른쪽부터 10조(16.2㎡) 크기의 이치반자(첫 번째 방), 니반자(두 번째 방), 산반자(세 번째 방)로 이어지며, 뒷면에 우라자(뒷방)와 돌출된 토방 부엌을 나란히 배치했다. 평면 구성부터 축조까지 전통 형식이지만, 이치반자(첫 번째 방) 정면에 설치한 현관 차양과 유리 창호는 근대적인 요소라 할 수 있다.
문화재 정보
【시간】
9:00-17:30 (최종접수 17:00)
【정기휴일】
-
【요금】
16세이상 1500엔 6세 - 15세 600엔 6세 미만 무료
